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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들을 자랑합니다.

큰아들 재수생 대학교 합격

둘째아들 현역고3졸업생 대학교 합격

막내아들 현재 고2 올라가는 학생


2000년생 첫아이를 키우면서 너무 막막하고 막막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알게된 푸름이닷컴~

육아에 대한 전혀 0에 가까운 암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에게 

푸름이는 등불이었네요

푸름이아빠 강연도 쫒아다니구

육아서적도 구입하구 읽어가며

푸름이닷컴에 글 올리며 이책 저책 구입하구 읽어주구

물어보구 적용하며~~ 지역 모임도 쫒아다니구~

책의 바다에도 빠져보구 읽기독립 등등 성장하는것들을 보았죠.


자연으로 경험하니라 어린이집도 안보내구

젤 큰아이 7살 때 병설유치원 보내기 시작하구 동시에

둘째 6살때 함께 병설유치원 보내기 시작하기전까지는

연년생과 2살터울 동생 모두 세명을 안구 손잡구하면서

놀이터 박물관, 연극보기, 도서관, 바닷가, 산, 

아쿠아리움, 놀이공원 등등~~아빠는 일다느니라 혼자~

저혼자 어린 셋 데리구 울릉도까지~독도까지~


물고기에 빠져있는 둘째 때문에 3년이상 

아쿠아리움 가족회원으로 등록하고 다니길 수십번

바닷가에 조개잡으러 가기도 수십번~

집은 성남인데 어린이날 기념 어디가구싶냐고 물었더니 

대부도 바닷가 가구싶다구해서 셋데리구 

지하철 3번갈아 타구 버스타구 대부도가서 

맛조개캐구 칼국수 먹구~


나는 싫어하는 영어였지만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게 접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구 하다가 푸름이 영어캠프 나오고서는 

큰아이 4년정도 둘째도 그정도~~막내는 

조금 어려서 2년정도 자연스럽게 노출~

큰아이가 자연스럽게 영어에 맥을 잡은 게 

푸름이 영어캠프였다구 하더라구요.


이렇게 푸름이닷컴과 친하게 육아하다보니 

어느새 아이들부쩍부쩍 자라구있더라구요.

아이들 학교가면 이곳저곳 도서관에 책빌리러 다니구~


그러다 제가 공부방하게되에 큰아이 2학년때부터인가 

많이 못돌아다녔지요.

평일에는 전혀 시간이 안나구

주일에는 교회가느니라

토요일이 전부여서 나들이를 많이 다니진 못했지요.

하지만 어린시절 닷컴과 함께한 시간들이 자양분이 되어


큰아이는 기독대안학교 중등고등과정을 졸업하구 

인 서울대학교에 합격했지만 한해 정말 

열심히 다시 해본다고 해서 재수를 했지요. 

그때까지 사교육은 제로 였구요. 

대안학교가 사교육허락하지 않구 인강도 허락안했었거든요. 

물론 그대로 지키지 않고 과외도 학원도 인강도 듣는 사람도 

많았지만 우리아이 생각은 달랐죠. 

학교에 입학한 이상 룰을 지켜야한다며~

그래서 결국 일년 첨으로 재수종합반에서 공부했네요. 


둘째 아이도 중등과정까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이 생겼는지 

잘 하더라구요. 사교육없이~

그러더니 자신에게도 투자해달라며 자사고 가구싶다해서 

경기도 광역 자사고에 갔지요. 선행도 하나두 안한 상태루

자사고 현실은 수학영어 다 배우고 오는 학생들도 많아서 

가자마자 본 시험은 삼백여명 중 중위권이나 그 이하였죠.

그런데도 집안사정 알구 인강으로만 1년을 버티다 

2학년 여름 겨울 수학특강수업 듣구요.

고3때는 파이널수업 단과로 수학 생명과학을 들었죠.

그리구 올해 재수하는 형과 같이 시험을 봤죠

형은 문과 동생은 이과~~

다행이었네요. 경쟁관계는 아니니~~


결과는

큰아이 서울대 경제학부

둘째아이 서울대 생명과학부에 동시합격했네요.


합격자발표가 3일저녁에 있었구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들면서

아이들을 키운 전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데....

어제 밤에 누웠는데 갑자기 푸름이 닷컴이 생각나는 겁니다.

두 아들에게 물어보니 큰 아들과 둘째 아들의 지금은 

어린시절 독서를 많이 한 것과 많은 경험을 한 것 등을 꼽는걸 보며

어린이절 푸름이닷컴과 함께한 많은 시절에 대한 추억과

그리구 감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늦은밤 두서없이 글을 적어보았네요.

둘을 서울대에 보낼 목적이 있었던 것도 아니구

우리아이들이 영재성이 있는것도 아닌데

닷컴과 함께 고민하고 보낸 시간들이 

엄마로서 부족하고 부족한 저에게 큰도움이 되었다는걸 

고백하며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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